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저희가 이제 한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.기쁨의 자리를 축복으로 더욱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.
000과 000의 장남 이철수000과 000의 장녀 김영희
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36-1 캐피탈타워 21층